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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카페 에스프레소바 스탠드업플리즈 standup plz

카페

by hyosun 2023. 2. 1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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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근하는 을지로3가 역 바로 앞에 새로운 에스프레소바가 생겼다. 이 에스프레소바가 생기기 전에도 카페였는데 그 카페가 없어지고 에스프레소가 생기다니 오픈하자마자 갔었는대 그때는 정말 사람이 붐볐었고 이번에는 조금 한산한 편이었다.
이름이 굉장히 재밌다. 에스프레소바라서 그런지 서서 먹는 콘셉트이니까 이름도 스탠드업플리즈.

스탠드업플리즈 을지로
스탠드업플리즈

외관을 찍긴 찍었었는대 뭔가 공간이 너무 좁아서 그랬나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어 패스하고 입간판만 간단히 촬영해 보았다.

스탠드업 플리즈 을지로
서서 마시는 길다란 바 테이블 한개로만 구성되어 있다.

좁은 공간이지만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과 생화로 꾸며져 있었다. 직장인들이 많은 점심시간에는 굉장히 붐비지만 그 시간을 피해 가면 비교적 한산판 편이고 회전율도 좋아서 금방 자리(?)가 나는 편이다. 물론 에스프레소바 특성상 앉을 수 있는 자리는 없다.

에스프레소바 스탠드업플리즈 을지로
아기자기한 아이템
스탠드업플리즈 을지로
을지로 에스프레소바 스탠드업플리즈
마르소(3,000원), 콘파냐(2,500원)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 크림과 초콜릿 파우더가 얹힌 마르소, 주문 후 직원분이 가루 때문에 기침이 나올 수 있다고 주의를 주셔서 스푼으로 저어먹었다. 초콜릿 향이 느껴지는 에스프레소였는데 과하게 달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었다.

스탠드업플리즈 을지로
티모네(3,800원)왼쪽, 콘파냐(2,500원)오른쪽, 빈센트(3,000원)뒤쪽,

두 번째 방문이었기 때문에 조금 다른 메뉴를 주문해 보았다. 특히 티모네는 바삭한 비스킷이 부서져 있어서 식 후 디저트로도 손색이 없었다. 언제나 에스프레소바에 가면 마시는 콘파냐는 역시나 부드럽고 맛있었다.

을지로 스탠드업플리즈 에스프레소바
누구나 찍는다는 에스프레소바 탑쌓기

식후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캐주얼 느낌의 에스프레소바로 가격도 합리적이고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다.
을지로 3가에 방문한다면 식후 방문 추천하고 싶다.

 

스탠드업플리즈 을지로

서울 중구 수표로 54-1 1층 (을지로3가 348-4)

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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