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카페 추천 힙한 감성 칵테일 LP바 선셋레코드 Sunset Record
별 기대 없이 2차로 가볍게 방문 한 곳인대 생각보다 괜찮았던 곳이어서 올려본다. 사실 을지로는 요즘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어느 가게를 가도 웨이팅도 심하고 사람도 많고 또 가격 대비 왜 인기 있는지 잘 모르겠는 곳들이 너무 많다. 직장이 을지로 이다 보니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 골목을 지나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이런 공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다른 세계로 이동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을지로의 낮과 밤은 이렇게 다르구나. 올라가는 입구부터 뭔가 포토존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엄청나게 꾸며져 있는데 이 계단은 굉장히 조용해서 솔직히 나는 안에도 조용할 줄 알고 갔는데 가게 안은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생각해 보니 2차로 방문할 즘의 을지로의 대부분의 가게는 굉장히 업된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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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17.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