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후르츠산도 디저트 카페 분카샤 BUNKASHA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입맛 취향 비슷한 동료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대 요즘 한시간 남짓 점심시간에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을 수 있는 동료가 생겨서 덕분에 몸무게가 증가하고 있다. 일본에서 맛있게 먹었던 후르츠산도가 우리나라에 흔치 않은대 카페 이름을 일본식(문화사를 일본어로 읽으면 분카샤)으로 만든 것을 보면 일본식 디저트를 지향한다고 생각해야겠지? 12시 오픈인대 우리가 점심을 먹자마자 바로 와서인지 이날의 첫 손님이였다. 덕분에 매장 사진을 여유롭게 찍을 수 있었다. 분카샤는 오픈형 주방이였는대 주방 마저도 예쁜 소품으로 가득해보였다. 가게라기보다는 감성있는 친구네 집의 주방을 몰래 엿보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음료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평소에 먹지 않는 음료 메뉴로 주문했다. 사실 분카사 팬케이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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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29. 16:20